Focus

“IMF 상황이 에너지에 관한 인식 바꿨습니다.” 

없음 

사진 없음 없음
-사업에 어려운 점이 있다면.



“기존의 문화 및 체제가 가장 해결하기 어려운 난제입니다. 관리 전문업체가 일을 맡으면 기존 인력들이 나가야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용역회사에 일을 맡기지 않도록 허위보고가 생기기도 합니다. 당연히 에너지 효율성은 지속적으로 낮아지지요. 그들이 직장을 잃지 않도록 하는 방법을 모색중입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