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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사내벤처로 분사한 밸류비 박경원 사장 

3년내 대부분 기업활동은 C커머스 기술도입이 관건 

글 이기수 사진 김현동 leeks@econopia.com,nansa@econopia.com
“저희 회사는 젊습니다. 패기 못지않게 의욕과 창의력도 대단합니다. 전통기업들의 e비즈니스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시점에서 기업간 전자상거래(B2B)용 전자 카탈로그 솔루션 등 세부 협업 솔루션 출시를 통해 C커머스를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박경원(35) 밸류비(valueb) 사장은 올 4월 독립한 새내기 기업 대표답지 않게 ‘협업형 전자상거래 분야의 세계 최고기업’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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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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