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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MS와 손잡고 e홈 시장 평정 선언 

시장 표준화 주도 노리는 MS측과 맞아떨어져…브랜드 인지도 상승효과도 

외부기고자 김창규 중앙일보 산업부 기자 teenteen@joongang.co.kr
마이크로소프트(MS)의 빌 게이츠 회장, 케빈 이건 e홈 사업부문 부사장, 마이클 로딩 아시아 대표이사, 고현진 한국MS 사장 등 MS경영진과 삼성전자의 진대제 디지털미디어 총괄 대표이사, 이성주 컴퓨터사업부 부사장, 오영환 디지털미디어 연구소 부사장, 김헌수 컴퓨터사업부 개발담당 전무 등 삼성전자 경영진이 한자리에 모였다.



두 회사의 최고경영진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바로 디지털 홈네트워크 분야에서 협력 강화를 발표하기 위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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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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