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Trend
Home
>
이코노미스트
>
Trend
611호 (2001.11.01) [0]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벤처 퇴출제도, 솜방망이
이상건·국승한 한경와우TV기자 shkook@wowtv.co.kr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방향성을 잃고 표류하고 있는 코스닥 퇴출제도의 갈 길은 어딜까? 무엇이 필요한 것일까? 시장관계자들은 공정성과 투명성이 확보된 구체적인 퇴출기준의 명문화가 시급하다고 말한다. 애매모호한 조항들을 수정해, 상황에 맞게 ‘Case by Case’식으로 적용할 수 있는 규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