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벤처 퇴출제도, 솜방망이 

 

이상건·국승한 한경와우TV기자 shkook@wowtv.co.kr
방향성을 잃고 표류하고 있는 코스닥 퇴출제도의 갈 길은 어딜까? 무엇이 필요한 것일까?

시장관계자들은 공정성과 투명성이 확보된 구체적인 퇴출기준의 명문화가 시급하다고 말한다. 애매모호한 조항들을 수정해, 상황에 맞게 ‘Case by Case’식으로 적용할 수 있는 규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