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80%가 올 하반기 채용계획이 없다고 밝히는 등 취업시장이 꽁꽁 얼어붙고 있는 가운데 대덕밸리 벤처기업들이 공동으로 ‘인재사냥’에 나서 화제다.
참여기업은 코스닥 시장의 바이오 대표주로 떠오른 인바이오넷, 최근 반도체 장비관련 원천기술을 수천만달러의 로열티를 받고 수출키로 한 지니텍, 항공기 시뮬레이션 전문기업 도담시스템 등 대덕밸리의 대표적인 벤처기업 13개 업체.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