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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정주영 회장 비화집 내는 박정웅 시너렉스 대표 

“해봤어?”정주영式 배짱 경영 文弱한 CEO들에게 들려주고파 

김승렬 kimsu@econopia.com
“‘이봐, 해봤어?’ 이 한 마디에 정주영 회장의 경영 철학과 그의 인간적 풍모가 모두 담겨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 정주영(鄭周永)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비화집이 나온다. 집필자는 전국경제인연합회 국제 담당 상무 출신인 박정웅(58) 시너렉스 대표. 전경련 회장 통역으로 14년간 정명예회장을 수행한 박대표가 그간 모아둔 통역 메모 등을 토대로 책을 펴내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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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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