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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자 회장의 CEO론]“위험 감수하는 역동적인 전문경영인 되라” 

“창업주와 월급 사장 다르다”…“임금 올라 걱정말고 생산성을 그 이상 올려라” 

김승렬 sykim@econopia.com
송자(65) 대교 회장은 기업의 CEO로는 ‘한살배기’에 불과하지만, 지난 34년간 경영학 교수로서 기업인을 가르치고 길러왔다. 그는 각종 연구소·대학·기업들을 누비며 팬을 몰고 다니는 인기 강사이기도 하다. 송자 회장의 CEO론은 어떤 것일까. 그가 보는 일류 사장의 조건이 궁금했다.



“창업주에게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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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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