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Cover Story
Home
>
이코노미스트
>
Cover Story
621호 (2002.01.11) [0]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高품질 超저가'로 신세대 지갑 공략
不況속에 성장 日 의류 대표기업 유니클로, 본사기획→中國대량생산→소비자 직판 전략
외부기고자 남윤호 중앙일보 도쿄특파원 yhnam@joongang.co.kr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일본인의 80%가 입고 있는 옷’ ‘일본의 국민복’…. 일본을 대표하는 의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를 두고 하는 말이다. 유니클로는 ㈜패스트 리테일링이 1984년부터 사용해온 캐주얼웨어의 브랜드 이름이다. 처음에는 유니크 클로딩(UNIQUE CLOTHING)이라는 이름으로 간판을 내걸었다 곧 UNIQLO로 자리를 잡았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