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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新藥 바이오벤처 글로벌 경쟁력 있어” 

美 특허법인 PGFM사 이선희 변리사…기술을 ‘수익’으로 연결시키는 ‘특허전략’ 필요 

외부기고자 유상연 대덕넷 기자 ehow@hellodd.com
연세대 생화학과 출신인 이선희 변리사“한국 바이오벤처기업들의 기술력은 미국 수준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일부는 제약사들이 관심을 가질 정도로 매력이 있습니다.”



아시아 고객사 발굴을 위해 방한한 미국 중견 특허법인 PGFM(Powell, Goldstein, Frazer&Murphy)사 이선희 변리사는 ‘유전자 타겟발굴, 단백질 3차원 구조규명 기술은 세계적인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미국 내 기업들이 출원하는 특허들과 차이가 없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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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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