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시 중관춘 관리위원회 관계자가 중관춘 장기개발계획을 설명하고 있다.중국 하이테크 벤처의 심장 북경의 ‘중관춘(中關村)’이 용틀임하고 있다. 중국의 각종 경기지표가 파란불을 켜고 있는 가운데 중관춘은 상하이와 함께 중국 하이테크 산업의 양대축으로 확실하게 자리잡아가고 있다.
자신감이 충만해 보이는 중관춘의 세계 시장을 향한 도전은 40도를 오르내리는 가마솥 더위도 아랑곳하지 않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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