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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인물]국내 최초로 펜션 도입한 이학순 렛츠고랜드 사장  

펜션 5천개로 콘도시장을 ‘평정’할 터 …투자 면담을 위한 待機者만 1백여명에 달해  

글 유상원 사진 오재상 객원 kimsu@econopia.com
이학순 렛츠고팬션월드사장요즘 같은 휴가철에 콘도업계가 신났다. 콘도방들은 물론이고 콘도 회원권들도 연일 ‘매진’을 기록하고 있다. 그런데, 사람들은 잘 모르지만, 콘도업계보다 더 신나는 사람이 하나 있다.



바로 ‘펜션(pension)업계의 1인자’인 렛츠고펜션월드(www.pensionok.com)의 이학순(41) 사장이다. 펜션업계에서 펜션으로 밥먹고 사는 이는 사실상 그 혼자이기 때문에 굳이 업계라고까지 할 것도 없다. 그냥 ‘펜션의 1인자’ ‘유일한 펜션업체 사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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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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