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부로 추앙받는 벤자민 프랭클린(B. Franklin, 1706∼1790)의 말처럼 “지금은 두 개의 굴뚝을 만드는 것보다 한 개의 아궁이 불을 꺼뜨리지 않는 것이 중요한 때”인 것 같다.
여러 개의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보다 하나의 부동산이라도 제대로 투자해야 할 시점이다. 중소기업체 임원인 오 모 씨(45)는 청약통장을 가지고 몇 번 청약을 했지만 번번이 떨어졌다. 특히 하루가 다르게 오르는 아파트값을 보면서 더욱 답답하기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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