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자동차 관련 사이트를 운영하는 아이컴즈콤(megaauto.com)은 최근 소비자의 욕구를 읽어내는 게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새삼 깨닫고 있다.
신차 구매에 관심이 있는 사용자와 영업사원을 온라인으로 연결, 상담과 견적 받기는 물론이고 구매까지 가능케 한 서비스에 접속이 폭주하고 있기 때문이다. “10여개 제휴 사이트를 통해 하루 1만여명이 상담 요청을 한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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