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회사 일로 승부하라. 자신을 고취시킬 목표를 세워라. 정사장은 다니던 회사의 ‘전문경영인’이 목표였다. 달성은 못했지만 그 목표를 향해 달렸기에 지금의 경쟁력이 가능했다.
둘째, 주요 트렌드는 적극적으로 배워라. ‘트렌드’라고 판단되면 뭐든지 배워라. 정사장은 어학(일어·영어), 컴퓨터 등 뭐든지 트렌드가 될 것 같으면 열심히 했다. 언뜻 보기에 당장 내 일과 관련되지 않더라도 신기술, 시대의 큰 조류라면 최소한 기본적인 수준은 익혀야 한다. 지금 인터넷과 컴퓨터가 응용되지 않는 분야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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