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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한국도자기 회장 "42년간 검도하며 도자기처럼 몸 단련" 

 

한만선 leolo@econopia.com
김동수(67) 한국도자기 회장은 도자기처럼 단단한 사람이다. 칠순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20·30대 못지않은 체력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1959년 운동 삼아 검도를 시작, 42년간 해 온 것이 건강을 유지해 온 비결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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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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