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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퍼팅연습기 ‘싱글로’ 

거실에서도 30미터 롱퍼트 OK…속도위반 카메라 원리 이용, 5만원에 빌려줘 

김명룡 dragong@joongang.co.kr
속도측정 센서를 이용해 최대거리 30m까지 퍼팅 연습이 가능하다.퍼팅을 잘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린 위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주말골퍼들에게는 꿈 같은 일이다. 차선책은 비슷한 환경에서 많은 연습을 하는 것.



퍼팅은 골프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지만 실력을 키우기가 쉽지 않은 분야다. 골프 스코어의 50% 이상을 좌우한다는 퍼팅 실수로 싱글(18홀 정규타수인 72타에서 10오버파 이내로 경기를 마치는 것)의 꿈을 접는 골퍼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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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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