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

Home>이코노미스트>Focus
743호 (2004.06.18) [0]목차보기
기사 제보|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아이파크 '강남 신흥부자' VS 타워팰리스 '기업 오너와 명사' 

평당 4천만원짜리 아파트엔 누가 살까 분양 방식 달라 입주민 구성도 차이 

외부기고자 이종배 서울경제신문 기자 ljb@sed.co.kr
글자크기글자크게글자작게|프린트
페이스북트위터
아이파크타워팰리스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현대산업개발 시행·시공)의 시세가 평당 최고 4,000만원에 육박하며 국내 최고가 아파트 단지로 자리를 잡았다.



인근에 위치한 도곡동 타워팰리스(삼성건설 시공)와 더불어 부(富)의 상징으로 지위를 굳힌 셈이다. 흥미로운 것은 삼성동 아이파크와 도곡동 타워팰리스 모두 적잖은 사연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겉으로 보기엔 서민이 엄두도 못 낼 고가 아파트이지만 아이파크와 타워팰리스에 거주하는 입주민들도 차이가 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트위터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