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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철 ‘액자 속의 바다’ 사장 … “멋진 열대어 수족관 월 10만원에 렌털” 

 

이혜경 vixen@joongang.co.kr
신호철 ‘액자 속의 바다’ 사장열대어 수족관은 참 쓸모가 많습니다. 관상용으로도 좋지만 아이들 정서에도 좋고, 실내 습도도 조절해주거든요. 그런데 비용이 만만치 않아요. 어지간한 수족관 하나가 수십에서 수백만원은 하거든요. 그래서 수족관도 정수기처럼 저렴하게 빌려주면 어떨까 생각했지요.”



수족관 벤처기업 ‘액자 속의 바다’(aqua114.com) 신호철(51) 사장은 최근 이색적인 렌털 사업을 시작했다. 수족관 렌털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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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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