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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ㅣ김대기 유진그룹 부회장…“2005년도 신수종사업 발굴의 해” 

 

이석호 lukoo@joongang.co.kr
김대기(57) 유진그룹 부회장은 SK그룹을 대표했던 전문경영인 중 한사람이다. 그런 그가 2004년 3월 중견기업인 유진그룹 부회장에 취임했다. “아직은 허술한 면이 있지만 발전 가능성이 있고,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이 있을 것 같아서 부회장직을 맡기로 했다”는 그는 “3~5년 내에 어느 대기업과 경쟁해도 이길 수 있는 조직을 만드는 것이 내가 할 일”이라고 말했다.



건설경기 침체로 레미콘 사업도 어렵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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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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