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부 대민 외교 담당 차관에 기용된 캐런 휴스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미국이 당면한 가장 중요한 문제는 외교다. 반미 감정이 전체주의 정권에서 횡행하고 있다. 반민주적인 이런 정권들이 미국을 위험하게 만들 것이다.”
미국 국무부 대민 외교(Public Diplomacy) 담당 차관으로 지명된 캐런 휴스(48)가 댈러스의 사우스메소디스트 대학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할 때 제출한 리포트의 일부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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