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상 벽산건설 사장."지금까지 벽산건설이 지은 아파트가 전국에 20만 가구에 이릅니다. 한 집에 4명씩 산다고 쳐도 80만 명 이상이 그곳에 사는 셈인데, 입주자들이 ‘나도 유명하고 좋은 아파트에 산다’고 느낄 수 있게 해야죠.”
5월 3월 취임한 김인상(58) 벽산건설 사장은 “회사의 규모나 능력에 비해 아파트 브랜드 파워가 떨어지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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