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이창 아이스베리플러스 대표.환갑 나이에 손자뻘 젊은이들이 즐겨 먹는 빙수 사업을 시작하니 감회가 남다릅니다. 조금 쑥스럽기도 하지만 20년 이상 꾸준히 키워온 카드사업처럼 열심히 하겠습니다.”
젊음의 메카, 서울 동숭동 대학로점에서 만난 ㈜아이스베리플러스 변이창 대표는 연방 겸연쩍은 표정을 지었지만 “최고의 빙수 맛을 고객에게 선물하겠다”고 힘주어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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