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골드 키위 돌풍 김희정 제스프리 인터내셔널 지사장…“과일도 광고해야 잘 팔려” 

 

석남식 stone@joongang.co.kr
김희정 제스프리 인터내셔널 지사장."텔레비전 광고에 나오는 과일 보셨어요?” 일반적으로 브랜드가 매출을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울며 겨자 먹기로 엄청난 비용을 TV 광고에 쏟아 붓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과일은 어떨까? “아직 아니다”라고 답하는 게 맞을 것 같다. 어떤 과일을 살지, 상태와 가격은 어떤지 등은 따지지만 상표를 보는 소비자는 드물기 때문이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