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철 한국벤처투자 사장.모태펀드(Fund of Funds)가 침체된 창투업계에 활기를 불어 넣어 국내 벤처산업에 다시 한번 불을 지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6월 29일 결성식을 하고 정식 출범한 한국벤처투자의 권성철 사장은 당면한 과제에 대해 두 가지를 강조했다. 하나는 자금의 효율적인 투자가 이뤄지도록 투자대상 창투사에 대한 평가 기준을 만드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조직 내부의 평가 기준을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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