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People
Home
>
이코노미스트
>
People
824호 (2006.02.14) [0]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박미숙 기자의 여성리더 탐구 ⑨] 이행희 한국코닝 사장
“일할 때 재미 붙이면 최고가 되죠”
박미숙 기자 splanet88@joongang.co.kr1964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은 지난해 ‘주목해야 할 아시아 여성 경제인 10인’ 중 한 명으로 이행희(41) 한국코닝 사장을 뽑았다. 이 사장은 수상 소감을 아주 흔한 말(자고 일어나 보니 유명해졌다)로 했다. 사실 그는 월스트리트저널 보도가 나기 전까지는 잘 알려진 인사가 아니었다. 기자는 수상 소감을 다시 물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