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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숙 기자의 여성리더 탐구 ⑨] 이행희 한국코닝 사장 

“일할 때 재미 붙이면 최고가 되죠” 

박미숙 기자 splanet88@joongang.co.kr1964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은 지난해 ‘주목해야 할 아시아 여성 경제인 10인’ 중 한 명으로 이행희(41) 한국코닝 사장을 뽑았다. 이 사장은 수상 소감을 아주 흔한 말(자고 일어나 보니 유명해졌다)로 했다. 사실 그는 월스트리트저널 보도가 나기 전까지는 잘 알려진 인사가 아니었다.



기자는 수상 소감을 다시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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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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