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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병은행 운명은 노조에 달렸다” 

외환은 인수한 국민은 사실상 노조 4개 되는 셈 …4대 은행 모두 같은 고민 

이석호 기자 lukoo@joongang.co.kr
국대 최대 은행을 탄생시킨 국민은행 강정원 행장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이를 알아보기 위해 다른 은행을 인수합병한 선배 은행장들의 말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더 이상 나눠먹기식 인사는 없다. 파벌을 조장하는 사람이 있으면 조직에서 제거하겠다. 대신 새사람을 외부에서 데려오겠다. 파벌 싸움은 공멸을 자초하게 된다.”(김진만 전 한빛은행장, 1999년 1월 14일 합병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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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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