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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매각의 교훈] “론스타 대주주 자격 박탈할 수도” 

외환은행 매각 문제제기한 최경환 한나라당 의원
“죽은 사람만 안다고 발뺌하나 … 베일에 싸인 3년 전 인수 실체 밝히겠다” 

조용탁 이코노미스트 기자 조용탁 기자 ytcho@joongang.co.kr
외환은행 매각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다고 문제를 제기해온 최경환 한나라당 의원을 최근 국회의원회관에서 만났다. 그는 “론스타가 외환은행을 매각하고 떠나기 전에 모든 의혹을 밝혀 일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왜 외환은행 매각에 대해 의혹을 가지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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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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