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Inside
Home
>
이코노미스트
>
Inside
831호 (2006.04.04) [0]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외환은행 매각의 교훈] “론스타 대주주 자격 박탈할 수도”
외환은행 매각 문제제기한 최경환 한나라당 의원
“죽은 사람만 안다고 발뺌하나 … 베일에 싸인 3년 전 인수 실체 밝히겠다”
조용탁 이코노미스트 기자
조용탁 기자 ytcho@joongang.co.kr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외환은행 매각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다고 문제를 제기해온 최경환 한나라당 의원을 최근 국회의원회관에서 만났다. 그는 “론스타가 외환은행을 매각하고 떠나기 전에 모든 의혹을 밝혀 일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왜 외환은행 매각에 대해 의혹을 가지고 계신가요?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