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People
Home
>
이코노미스트
>
People
834호 (2006.04.25) [0]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박미숙 기자의 여성리더 탐구 ⑮] 거친 경매시장서 성공한 ‘여사장’
정명금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
박미숙 기자 splanet88@joongang.co.kr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아버지 인생은 내 삶의 목표였다. 그는 내 사업의 파트너였으며 멘토였다. 때론 어머니이기도 했다. 그래서인지 5년 전 돌아가신 아버님 생각만 하면 눈시울이 붉어진다.” 지난해 정명금(59) 한국여성경제인협회(이하 여경협) 회장이 모 매체에 ‘나의 아버지’란 주제로 집필한 글의 일부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