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de

Home>이코노미스트>Inside
893호 (2007.06.26) [0]목차보기
기사 제보|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공상과학 시대의 인프라 깔자 

네트워크 허술하면 유비쿼터스 안 돼…안전한 서비스 전제돼야
IT투자 이것만은 알자 ④ 

양경창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 전무
글자크기글자크게글자작게|프린트
페이스북트위터
유비쿼터스 아파트, 유비쿼터스 도시, 유비쿼터스 헬스케어, 유비쿼터스 러닝, 유비쿼터스 방송…. 요즘 신문을 보고 있노라면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개념조차 생소했던 ‘유비쿼터스(Ubiquitous)’란 단어가 무슨 수식어처럼 사용되고 있는 것을 자주 보게 된다.



새로운 개념의 IT 기술을 지칭했던 유비쿼터스가 사회 전 영역에 적용되는 기반 기술로 폭넓게 사용되면서 서비스로 발전하고 있는 것이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트위터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