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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심 세고 변화에도 부드럽다 

CEO는 모든 것 혼자 결정하는 ‘골퍼’와 같아 … 경영에도 ‘벙커 샷’ 많아
최경주의 ‘탱크 경영학’ 

문승진 JES·일간스포츠 골프전문기자


최경주(37·나이키골프)의 별명은 ‘탱크’다. 한때 국내 모 전자제품 회사에서 ‘탱크주의’를 강조한 적이 있다. 탱크는 어떤 장해물도 모두 뛰어넘으며 끝없이 전진하는 강건한 모습을 연상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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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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