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양재찬의 프리즘] 외국인 밥상만 언제나 풍성 

사상 최대 셀 코리아 

양재찬·편집위원 jayang@joongang.co.kr


7월 25일은 한국 경제에 축복의 날이었다. 코스피가 사상 처음 2000 고지를 넘어섰다. 때맞춰 무디스가 국가신용등급을 5년여 만에 올렸다. 2분기 성장률도 예상보다 높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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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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