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Life

처절하게 부딪쳐야 ‘예스’나온다 

영화감독 팀 버튼 설득에 5개월 걸려…마음 열기가 가장 힘들어
巨匠 섭외 전문가 박지영 제일기획 국장 

서광원 기자 araseo@joongang.co.kr
“예스(Yes).”



비즈니스 세계에서 이 한마디는 모든 것이다. 만족스러운 거래는 “예스”로 끝나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커뮤니케이션이 중시되고 모든 것이 비즈니스화되는 요즘에는 이 대답을 끌어내는 능력이 유능함의 척도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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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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