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

제주에서 온 직원 맨 앞에 앉혀 

현대해상 이유 있는 최대실적
정몽윤 회장의 ‘휴먼 경영’… 임직원보다 현장 영업직원에 더 ‘감사’ 

이석호 기자 lukoo@joongang.co.kr


현대해상화재보험(현대해상)이 지난해 손보사 중 단연 눈에 띄는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 사업연도(2007년 3월~2008년 2월) 매출액은 5조272억원으로 직전 연도에 비해 18.8% 늘었다. 시장점유율은 전년 대비 0.5%포인트 상승한 16.0%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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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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