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자식 세금 걱정에 기가 찰 노릇” 

이동현 모건알루미늄 회장의 토로
40년 기업인 외길에 증여세 폭탄 … 퇴직금으로 내줄까 고민 

박미숙 기자 splanet88@joongang.co.kr
□ 평생 몸 바친 회사 누구에게 주고 싶겠는가

□ 외환위기 때도 살렸던 회사 세금으로 휘청

□ 세금 때문에 회사 쪼개고 팔고 이 무슨 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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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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