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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금은 되도록 많이 받아라 

성공 위한 체크 포인트
매매가 대비 전세가 60%가 적당 … 10년 후 가격 염두에 두고 골라야 

조철현 중앙일보조인스랜드 기자 choch@joongang.co.kr
▶매년 바뀌는 공시가격에 따라 세금 감면 여부가 결정되기 때문에 가급적 작고 싼 초소형 주택이 유리하다.성공적인 주택 임대사업을 위해서는 고려해야 할 요소들이 적지 않다. 먼저 임대 사업용 주택을 잘 골라야 한다. 매매가 대비 전세 값 비율이 높을수록 좋다. 주택 매입 비용이 적게 드는 데다 임대 수익률도 그만큼 높아지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서는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을 잘 따져볼 필요가 있다. 통상 전세가 비율이 60% 이상 되는 곳이 임대사업 적지다. 대표적으로 서울 강북권과 서울 인근 수도권 지역을 꼽을 수 있다. 월세 비율이 높으면 금상첨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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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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