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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은 소형 아파트가 ‘짱’ 

유망지역 분석
강남권은 다세대, 신도시는 오피스텔 … 수도권 임대 수익률 9% 달해 

황정일 중앙일보 조인스랜드 기자 obidius@joongang.co.kr
▶올 들어 전세 값이 3%가량 오른 노원구 일대의 아파트 단지.서울이든 수도권이든 임대사업을 하기 위해선 우선 두 가지를 꼭 기억해야 한다. 첫 번째는 ‘소형’이다. 일단 소형 아파트·오피스텔이 많은 지역이 좋다. 소형이 귀한 지역이라면 더 좋다. 소형은 중대형·대형에 비해 임차인을 쉽게 구할 수 있어 빈집으로 있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아파트는 특히 무조건 전용면적 85㎡ 이하를 매입해야 주택 임대사업자에게 주어지는 각종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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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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