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

Home>이코노미스트>Focus
943호 (2008.07.01) [0]목차보기
기사 제보|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아버지 “원리 모르고 뭘 하겠나” - 딸 “수리경제가 월가 주름잡아” 

과학자 김필규-IMF 이코노미스트 김정연 부녀의 대화 

박미숙 기자 splanet88@joongang.co.kr
글자크기글자크게글자작게|프린트
페이스북트위터
▶김필규 교수가 딸의 반주에 맞춰 이탈리아 가곡을 부르고 있다.

김정연 박사

1971년생, 1990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피아노 공부, 1995년 서강대 경영학과 졸업, 1995~97년 한국은행 이코노미스트, 1999년 미국 브라운대 경제학 석사, 203년 영국 워릭대 경제학 박사, 2001년~현재 IMF 이코노미스트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트위터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