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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타가 제 첫사랑이죠” 

콘센트에 ‘쏙’, 먼지·세균 ‘싹’ … 전기요금은 하루 종일 ‘단돈 54원’
에어비타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청 공동기획 ‘혁신의 현장’ ? 

고양=최은경 기자·chin1chuk@joongang.co.kr
기술이 발전하면서 제품이 점점 ‘소형화, 슬림화, 경량화’하고 있다. 공기청정기 전문업체인 에어비타는 이런 추세에 맞춰 한 손에 쥘 수 있는 공기청정기 에어비타(Airvita)를 개발했다.



LG전자, 웅진 같은 큰 기업들이 경쟁하는 시장에서 당당히 자신만의 ‘블루오션’을 개척한 에어비타의 제품은 무게가 200g을 넘지 않는다. 하지만 작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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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3호 (2009.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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