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이 발전하면서 제품이 점점 ‘소형화, 슬림화, 경량화’하고 있다. 공기청정기 전문업체인 에어비타는 이런 추세에 맞춰 한 손에 쥘 수 있는 공기청정기 에어비타(Airvita)를 개발했다.
LG전자, 웅진 같은 큰 기업들이 경쟁하는 시장에서 당당히 자신만의 ‘블루오션’을 개척한 에어비타의 제품은 무게가 200g을 넘지 않는다. 하지만 작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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