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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이 벌려면 더 많이 배워야 한다 

행복한 마침표 

윤문원 작가·경제평론가
해마다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 갑부를 보면, 발표 당시 주가 변동에 따른 순서 변화는 있어도 대체로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 멕시코의 통신 재벌 카를로스 슬림 텔맥스 회장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고 있다.



이들은 업종은 제각각이지만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모두 지식을 매개로 돈을 번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부의 창출에서 지식의 중요성은 가히 혁명적이다. 중요한 것은 그 지식을 당신의 것으로 내면화해 그것을 자유자재로 활용 가능하다면 부는 이미 당신 앞에 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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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호 (2009.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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