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고통이라 여겼던 의식들을 장작을 태우듯 태워갔다. 나부터 거듭나야 한다고 결심했다. 이것은 생존이다. 바뀌지 않으면 죽음이란 각오를 했다. 사랑할 시간도 행복할 시간도 부족하기에 마음을 바꿈에 따라 삶이 바뀐다.
어떤 마음가짐으로 사느냐에 따라 주변까지 달라진다. 인생은 마음과 관련된 것이다. 아침에 친구에게 전화가 왔다. 그녀의 말 핵심은 이랬다. “우리는 사랑을 받아야 해. 사랑을 주기만 하면 에너지를 빼앗기기 때문에 사랑을 받아야 돼. 3초의 말이 30년 가슴 아프게 할 수 있을 만큼 말에 대한 후회가 가장 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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