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내피 없는 가발’ TOPWIG가 세계 가발 명품브랜드의 반열로 발돋움하고 있다. 가발전문 업체 ‘탑위그’(대표 위병환)가 세계 최초로 개발해 특허를 획득한 ‘내피 없는 가발’이 올 들어 해외에서 화제몰이를 계속하고 있는 것.
이 회사는 지난해 9월 일본 도쿄 빅사이트 전시장에서 열린 ‘제66회 국제선물용품전(TIGS2008)에 참가해 세계 모발업계의 관심을 부른 데 이어 역시 지난해 말 일본에서 열린 제60회 일본전국이용기술대회에도 출품, 높은 기술력으로 일본 유수기업들의 관심을 불러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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