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ies

“30년 동안 시술 … 풍부한 경험이 무기” 

임플란트 전문 독일웰치과병원 강기현 원장
수술실 갖춰 수면마취 가능 … 부정교합도 손쉽게 교정 

정명진 파이낸셜뉴스 기자·pompom@fnnews.com
서울 지하철 양재역 사거리에 위치한 독일웰치과병원(www.gmwell.com)은 임플란트 전문병원이다. 대표원장인 강기현 원장은 임플란트가 처음 시작된 1979년부터 전북 군산에서 임플란트를 시술했다.



강 원장은 “당시 전국에서 임플란트를 시술하는 치과가 몇 곳 없었다”며 “30년 동안 임플란트 시술을 했기 때문에 경험 측면에서 강점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994호 (2009.07.0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