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 바야흐로 한국 의료관광의 중심지로 떠오르기 시작했다. 메디컬 한류의 주인공이자, 휴먼브리지의 세계화에 모든 열정을 다하고 있는 김경진 덴타피아치과 원장. 덴타피아치과는 올해로 휴먼브리지 시술을 시작한 지 6년째로 접어들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휴먼브리지 시술을 시작한 김 원장에게서 메디컬 한류의 경쟁력을 들어봤다.
“의료관광은 또 다른 기회입니다. 뛰어난 한국의 의료기술을 세계화하고 국가경쟁력을 제고하는 또 다른 길을 개척하는 일입니다.”한류가 대중문화뿐 아니라 의료계 전반으로까지 확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부산이 바야흐로 한국 의료관광의 중심지로 떠오르기 시작했다. 메디컬 한류의 주인공이자, 휴먼브리지의 세계화에 모든 열정을 다하고 있는 김경진(49) 덴타피아치과 원장. 김 원장은 “휴먼브리지는 의료시장의 새로운 기대주”라며 “러시아를 비롯해 일본, 중국 등 국내 의료관광을 자주 찾는 각국의 치과 환자들 사이에서 이미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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