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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땅의 ‘자연 미네랄’을 원한다! 

직장인 건강학 ⑧
박치완 칼럼 

박치완 경희성신한의원 연구원장
우리 몸에는 미세한 전류가 흐르고 있다. 인체는 소우주라는 표현처럼 우리 몸에는 생체전기를 흐르게 하는 미세금속이 있어야 한다. 역에 희토류라는 용어까지 등장한다.



이는 흙 속에 녹아 있는 희귀금속이 우리 몸에 작용하는 원리를 구명하는 연구자들이 사용하는 전문어다. 재미있는 것은 이러한 희토류를 그냥 쓸 수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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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호 (200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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