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Series
Home
>
이코노미스트
>
Series
1008호 (2009.10.20) [70]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법률 시장 개방되면 소비자 혜택 늘어난다”
패트릭 맥카튼 존스데이 시니어 파트너
이석호 기자·lukoo@joongang.co.kr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지난달 26일 ‘외국법자문사법’이 공식 발효되면서 법률시장이 104년 만에 개방됐다. 한·미 FTA나 한·EU FTA가 체결될 경우 미국과 유럽의 변호사들도 한국에서 로펌을 개설할 수 있게 된다. 일반인들에겐 생소한 일이지만 로펌 등은 법률시장 개방으로 술렁거리고 있다. 고도의 서비스산업인 법률산업에서 미국과 유럽은 한국보다 앞서 있기 때문이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008호 (2009.10.20)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