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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시장 개방되면 소비자 혜택 늘어난다” 

패트릭 맥카튼 존스데이 시니어 파트너 

이석호 기자·lukoo@joongang.co.kr
지난달 26일 ‘외국법자문사법’이 공식 발효되면서 법률시장이 104년 만에 개방됐다. 한·미 FTA나 한·EU FTA가 체결될 경우 미국과 유럽의 변호사들도 한국에서 로펌을 개설할 수 있게 된다.



일반인들에겐 생소한 일이지만 로펌 등은 법률시장 개방으로 술렁거리고 있다. 고도의 서비스산업인 법률산업에서 미국과 유럽은 한국보다 앞서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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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호 (200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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