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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는 리콜조차 긍정 이미지로 바꾸는 것” 

떠나는 ‘최장수 홍보실장’ 김종도 GM대우 전무 

중앙일보 경제부문 김태진 기자·tjkim@joongang.co.kr
국내 대기업 가운데 ‘최장수 홍보실장’으로 꼽히는 김종도(55) GM대우 전무가 다음 달 은퇴한다.



김 전무는 23년간 홍보 인생에서 ▶대우자판 등 신설기업 설립 ▶국내외 인수합병(GM대우, 대우차의 쌍용차 인수) ▶대우차의 극렬한 노사분규 ▶대우차 부도 ▶외국계 기업으로 재탄생 등 기업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홍보 이슈를 겪어본 특이한 이력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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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호 (200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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