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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보다 못하다고 고꾸라지진 않아” 

윤세욱 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장
“내년 준비할 때 … IT·철강업종 분할매수를”
금요일 3시10분에 듣는 주간 증시 레이더 

최은경 기자·chin1chuk@joongang.co.kr
지난 11월 13일, 장이 마감되기 한 시간 전인 오후 2시 정각에 윤세욱(46) 리서치센터장과 전화 인터뷰를 시작했다. ‘오늘 장이 어떻게 끝날 것 같으냐’는 질문에 윤 센터장은 망설임 없이 “소폭 마이너스를 보일 것”이라고 답했다. 그의 생각대로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포인트 하락한 1571.99로 장을 마쳤다.



>> 조정이 지루하게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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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호 (2009.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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