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Series
Home
>
이코노미스트
>
Series
1013호 (2009.11.24) [66]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3분기보다 못하다고 고꾸라지진 않아”
윤세욱 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장
“내년 준비할 때 … IT·철강업종 분할매수를”
금요일 3시10분에 듣는 주간 증시 레이더
최은경 기자·chin1chuk@joongang.co.kr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지난 11월 13일, 장이 마감되기 한 시간 전인 오후 2시 정각에 윤세욱(46) 리서치센터장과 전화 인터뷰를 시작했다. ‘오늘 장이 어떻게 끝날 것 같으냐’는 질문에 윤 센터장은 망설임 없이 “소폭 마이너스를 보일 것”이라고 답했다. 그의 생각대로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포인트 하락한 1571.99로 장을 마쳤다. >> 조정이 지루하게 이어진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013호 (2009.11.24)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