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이코노미스트 지역연구센터 공동기획
행정구역을 뛰어넘는다. 이명박 정부의 야심찬 지역정책 ‘광역경제권 발전정책’이 본격 시작됐다. ‘5+2’라는 상징적 숫자로 표현되는 바로 그 정책이다.
세종시, 4대강 개발 등 핫 이슈에 가려 제대로 모습을 볼 수는 없었지만, 정부는 인수위 시절 첫선을 보인 뒤 차근차근 발걸음을 내디디고 있다. 지난 9월 ‘광역경제발전위원회’ 조직이 출범하면서 이제 그 실질적인 ‘행동’에 돌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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