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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검사하면 숨은 질병 나와 

특별한 이유 없이 늘 피곤하다면…
권용욱 박사의 웰빙 청춘 

권용욱 deAG클리닉 원장
얼마 전 개인사업자 문성욱(가명·43)씨가 만성피로를 이유로 노화방지 클리닉을 방문했다. 몸 여기저기가 아프고 특별히 과로하지 않았는데도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다는 이유였다.



문씨는 또 오후가 되면 너무 피곤해 업무에 집중할 수 없다고 말했다. 혈액검사 결과 특별한 이상 소견은 없었다. 호르몬 수치도 비교적 잘 유지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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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호 (2009.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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