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소비자 86% “착한 제품 사고 싶다” 

착한 소비자
커피는 공정무역, 화장품은 친환경 택하는 소비자 늘어 

임성은 기자·lsecono@joongang.co.kr
직장인 이정연(30)씨는 커피 한 잔도 허투루 마시는 법이 없다. 공정무역 커피인지 아닌지를 꼭 확인하고 마시는 까다로운 소비자다.



“연말 선물을 커피로 하려고 매장을 찾았는데, 새해에는 나뿐 아니라 남도 돌아보자는 의미에서 공정무역 커피 원두인지 확인하고 구입했습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019호 (2010.01.05)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